시댁처음갈때선물로 참 좋은 쿠키박스!

시댁 처음 인사갈때, 무얼사갈까 고민! 결혼식 참여해주신 좀 조심스러운 어른들께 드릴 선물 고민!

 

먹는게 남는거란 어른들 말씀!ㅋㅋㅋ 대부분 스카프같은것도 많이 생각하시는데 그게 참 취향이 있는지라...

 

특히 시댁 처음 인사갈때는 케이크나 타르트가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그랬었구요!

 

 

 

 

먹는건 취향이 심하지 않고 대중적으로 맛있으면 거의 맛있다고 느끼니까요!

 

게다가 빵같은경우엔 간이있는게 아니라 더욱 무난해요!

 

가장 중요한건 너무 단걸 어른들이 싫어하신다는것인데!

 

 

 

 

그럴때 바로바로 너무 달지 않아 단골고객님이 많은 시스터쿠키의 타르트가 정말 제격!

 

아이싱쿠키를 올려서 메세지를 써도 참 좋을꺼같은 타르트선물이랍니다^^

 

 

 

 

 

 

 

 

 

 

 

 

 

 

 

 

 

 

 

쿠키만드는곳 시스터쿠키의 타르트 사이즈는 두가지가 있어요!

 

17센치타르트와 8센치짜리 타르트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타르트지, 쿠키부분이 많은 미니타르트가 좋아요!

 

 

 

 

타르트의 생명은 바로 타르트지인 쿠키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타르트지가 더 많이 느껴지는 미니타르트를 추천드리고싶네요!~

 

 

 

 

 

 

 

 

 

 

 

 

 

 

 

 

 

 

 

 

 

 

 

 

 

 

 

 

 

 

 

모양도 참 알차죠?

 

안에 사과도 가득 들었어요!~

 

 

 

 

 

 

 

 

 

 

 

 

 

 

 

 

 

 

 

 

 

 

 

사과타르트! 시댁 처음 갈때 드릴 선물을 찾으신다면,

 

수제타르트 정말 최고에요!

 

직접 만들러오실 수 도 있으니 좀 더 어필하고싶을때엔

 

원데이클래스를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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